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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 사진SUKJA

<푸른 괴물의 껍질>



하루 일찍이지만 그림은 이자르 생일 기념(7월14일)으로 그리게 되었습니다.

탄생화를 찾아보니 7월14일은 플록스라는 꽃이더라구요

꽃말은 열정,온화라는데 이자르랑 잘어울리는것 같고..? 그림으로는 다 표현하지 못했지만

작은꽃이 여러개 모여있으면서도 줄기는 단단하고 곧게 뻗은게 넘 강인해보이고 아름답더라구요 이것도 이자르랑 잘어울리는 것같아요 ㅋㅋㅋ

소장본 넘 기대됩니다...


(이자르 미인수 아닙니다..미남수입니다..)



 

박수란은 앞으로 운영을 중지할 것 같아요.. (다시 열 수도있지만)

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'박수'를 보낼 수 있는 링크가 있었는데 그곳은 저한테 박수나 메세지를 보낼 수있는 공간이 있었어요

그런데 그곳에 웹툰등 업무관계자분들이 자주 찾아오셔서 팬분들과의 소통이 어렵게 될 것 같습니다...

혹시 관계자분들 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업무얘기는 메일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..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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