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5월 15일20190516간간히 웹박수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근황을 궁금해하시기에 블로그 탭을 만들었습니다. 여러가지로 부족하지만 그림을그리면서 생각했던 것들도 정리할겸 여유가 생긴다면 차차 개인작으로 채워나가볼까합니다.